그순간을 진심으로 대하고 소중히 여기는 영현이의 마음이 잘 느껴져서 너무좋다ㅠ 낭만있게 노래를 준비해온 센스는 리무진과 놀뭐를 떠올리게 했다가 프로그램을 향한 노고와 애정에 대해 진심어린 칭찬을 할때는 데키라에서 보여줬던 영디의 성실함과 배려심이 오버랩 되기도 하구ㅠㅠㅠ 지금 세번째 보는중인데 영원히 강영현 입덕중이야.. 영현이가 너무좋다💚💚
잡담 몬가 팔레트 짧은만남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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