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데키라 시간에 모여서 같이 달리니까 더 재밌었던 것 같아ㅎㅎ혼자 들었으면 정말 매일 챙겨듣기는 어려웠을 것 같거든,,
영디 출근길부터 마지막 굿나잇 인사까지
영디가 웃겨주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로 도배되고, 같이 삐롱어 공부도 하고, 관련된 일화 있으면 가져와서 같이 보고, 또 영디를 숨쉬듯이 귀여워하고 사랑이 가득했던
독방 페이지가 노란빛 온에어로 가득찬 순간들을 잊지 못할 거 같아
우리 또 영현이로 행복한 순간들 또 많이 만들어보자!
앞으로도 잘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