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에서 혼자 울고 있었을 영현이가
자꾸 그려져서 진짜 너무 속상해ㅠㅠ
방송 끝나고나니까 그 얘기가 너무 크게 맘에 남아서 다른 거 되새김질 할 틈이 안 생김ㅠ
엉엉 울 정도로 속상했을 텐데 누가 긍정왕 삐롱이 아니랄까봐 털어내고
마이데이한테 얘기해 줄 거 생각까지 했다는 게 진짜ㅠㅠ
올해 안에 꼭 다시 한번 다녀올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 진짜루
자꾸 그려져서 진짜 너무 속상해ㅠㅠ
방송 끝나고나니까 그 얘기가 너무 크게 맘에 남아서 다른 거 되새김질 할 틈이 안 생김ㅠ
엉엉 울 정도로 속상했을 텐데 누가 긍정왕 삐롱이 아니랄까봐 털어내고
마이데이한테 얘기해 줄 거 생각까지 했다는 게 진짜ㅠㅠ
올해 안에 꼭 다시 한번 다녀올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 진짜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