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지울 수 없는 흉터가 널 감싸는 대가라 해도
망설임 없이 온몸을 내줄게 너만은
현
너를 알아가고 싶어 다른 사람이 아닌 너를
거울 속에 갇힌 채 울상을 짓고 있는 나를
이젠 알아주고 싶어 여태 혼자 잘 해왔다고 말해 줄게 나에게 For me
영
지울 수 없는 흉터가 널 감싸는 대가라 해도
망설임 없이 온몸을 내줄게 너만은
현
너를 알아가고 싶어 다른 사람이 아닌 너를
거울 속에 갇힌 채 울상을 짓고 있는 나를
이젠 알아주고 싶어 여태 혼자 잘 해왔다고 말해 줄게 나에게 For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