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들으면서 음악적 얘기도 흥미롭고 티키타카도 잘되고 댓글들도 너무 웃기고 얘기도 안끊기고 ㅋㅋ 너무 재밌다 싶었는데 마지막에 게스트분도 같은 코멘트하니까 역시 싶더라ㅋㅋㅋㅋ 다녀오겠습니다 라는 다정한 인사까지 넘 조앗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