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석은 사진촬영, 가구 만들기 등 손재주가 좋은 배우다. 무엇보다 유연석은 사진을 찍음으로써 연기에 도움이 된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유연석은 그의 아버지가 선물해준 수동 카메라 라이카 M3을 계기로 사진촬영에 취미가 생겼다. 영화 '해어화', SBS '낭만닥터 김사부' 등 다양한 촬영 현장에서 동료들의 모습을 담아 선물하기도 했다.
이에 유연석은 기자와의 만남에서 "카메라 앞에 서다가 뒤에서 바라보게 되면 시점을 고민하게 된다. 렌즈를 통해 인물 바라보는 걸 기억하니 내가 피사체가 돼도 카메라에 잘 담길 수 있겠구나 싶더라"라고 말했다.
전문은 여기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112&aid=0002984037
엔틱하고 클랙식한 스타일 좋아하는 연덕이라
동매 촬영할 때도 사진 많이 남길 거 같은데ㅋㅋㅋㅋ
또 사진전 해줬으면 좋겠다 유유
유작가님 또 보고시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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