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타항공이 시애틀-인천 노선 취항 2주년을 맞이해 28일 저녁 벨뷰 데니얼스 브로일러 식당에서 자축행사를 열고 한인 고객을 보다 정성껏 모시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이날 행사에는 델타항공 홍보대사인 배우 유연석도 참석해 한인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함께 사진촬영도 하고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유연석씨는 인사말을 통해 "시애틀은 처음 방문했다"며 "화창한 날씨 속에 시애틀 명소 곳곳에서 사진도 찍으며 좋은 시간을 보냈고 앞으로 델타 홍보대사로 많은 활동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연석이 이번에 시애틀 명소에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고 밝힌 델타항공은 더 많은 한국 여행객들이 아름다운 에메랄드 도시에서 시애틀의 맛있는 음식과 문화, 자연과 기타 매력을 즐길 수 있도록 유연석의 여행 경험을 소개할 계획이다
좀 더 많은 사진은 여기로
http://www.joyseattle.com/news/27647
한 달도 넘은 떡밥을 이제야ㅎㅎㅎㅎ
연더기 레알 CEO 느낌 낭낭하고 뽀얀거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