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태오는 비행기티켓 운이 좋지만 에스터반은 좀 더 좋다

2. 태오는 잘생겼다는 칭찬이 매우 부끄럽다

3. 벌크업 해서 유진한 한게 아니라 그냥 몸 자체가 벌크업이 되어 있다

4. 저스틴은 매번 태오더러 못생겼다고 얘기하면서 부러움을 표출한다

5. 선댄스는 일정이 매우 타이트했다

6. 저스틴천은 생각보다 유명하고 알아보는 사람도 많다

7. 저스틴과는 톰앤제리 관계인데 일방적으로 태오가 우월한 피지컬로 잘 괴롭힌다

8. 그러니까 물병을 손으로 쳐버리는 저스틴을 이해해줘야 한다

9. 그래도 셔럽이라고 듣고 시무룩한 태오는 불쌍하다 그치만 귀여워 핡!!

10. 화장실에서 쉬야하는 태오를 밀면서 브이로그 찍는 저스틴을 칭찬해야할지 혼내야할지 모르겠는 모모1

11. 복수하려 했으나 저스틴은 문을 잘 잠그지

12. 생각보다 19금 농담이 격하다

13. 저스틴 와이프 사샤와 함께 데이트도 자주한다 핫초코도 건배를 해야한다

14. 태오를 사랑하는 댓글들은 국경을 막론하고 달린다 저스틴더러 모든 브이로그를 태오와 함께하라고 한다 외모는 만국공용어

15. 태오는 랍스터에게도 쓰담쓰담을 해준다 미안하다고

16. 그러면서 왜 성별은 물어보나

17. 태오는 소스를 매우 좋아한다 나이프로 찍어먹거나 마시기도 한다

18. 샌프란시스코 CAAMFEST에서 올웨이스 레디라고 한 태오는 널버스 했다 프레스프레스프레스프레스프레스

19. 태오는 필름 페스티벌에 갈 때 수트를 챙겨간다 사복도 깔끔하게 잘 입는다 백팩 자주 메는데 대학생인줄 적어도 대학원생으로 보인다고요 조교님 재질

20. 태오의 독어는 언제 들어도 불어보다 부드럽다

21. 태오는 음식 가리는 거 없이 옴뇸뇸을 잘한다

22. 태오는 동성친구들 사이에서 상당한 장난꾸러기다

23. 쉬야를 하고 싶은 에스터반과 계속 건드는 태오

24. 에스터반과 테오가 같이 머무는 에어비앤비의 냉장고가 너무 독일적이어서 충격 왼쪽이 태오사이드 오른쪽이 에스터사이드 태오의 방울토마토는 너무나 중앙선을 잘지키는 것

25. 저스틴과 에스터반이 망친 냉장고의 뒷정리는 태오 몫

26. 흰티에 청바지는 언제나 정답 그루브를 잘 타는 유태오는 버티고에서 꿀렁꿀렁 이진수 차장님이 된다 그의 온도니 살랑살랑 뭅먼트를 즐길 수 있는 베가스 영상

27. 암만 생각해도 태오랑 저스틴은 데이트메이트 둘이 맨날 차타고 먹으러가는데 이게 데이트지 아니면 뭐가 데이트야 내가 태오씨 그렇게 웃는거 처음봐 저스틴만 노났어

28. 차에서도 꿀렁꿀렁 태오는 멈추지 않지 베가스 덥다면서 셔츠를 입는 태오 FF 중에서 제일 맘에 드는 옷은 역시 베가스 수트에 섹시셔츠

29. 니키를 향한 절키 그리고 우는 댓글들 왓!!! 이즈 히 메리드??

30. FF 개최 순서 일일이 구글링해야하는 수고로움은 35태오를 순차적으로 나열하는 기쁨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31. 저스틴!!!! plz reupload ur sundance 2015 part.1 ㅠㅠ 더달란말이야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