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뭔가 하나에 꽂히면 엄청 파고드는 성격인가봐
뉴욕에서 연기학교 다닐때 집세랑 음식값까지 다 연기 공부하는 데 써서
3개월 정도는 홈리스로 산 적도 있다고하네
그리고 독일에서 자기가 직접 대본 써서 자신에 대한 일인극도 했었다는데 보고싶다ㅠㅠㅠㅠ
이거 보는데 포인트 너무 많아서 행복해ㅠㅠㅠㅠ그리고 좀더 편한 분위기라서 그런지
간간히 비속어? slang도 쓰는데 공식적인 자리에서 못 듣는 거다 보니까 이것도 좋네ㅋㅋㅋㅋㅋㅋ
https://m.youtu.be/xTfITt30wf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