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오랜만이다' 촬영에 참여한 유선호는 기타치는 청년 역을 맡아 풋풋하고 싱그러운 매력을 발산했다는 후문. 데뷔 이후 첫 스크린 나들이인 만큼, 영화 속 유선호의 모습이 어떻게 담길지 관심이 쏠린다. http://naver.me/GhE4lygN 꺄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