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한테도 쪽팔려서 얘기 못하겠는데
색시들한테 위로 받고 싶단 생각이 먼저 드는거 보면
진짜 토끼굴 색시들이 나한테 엄청난 존재는 맞나봐
아직 실감은 안나는데
짐싸고 나오는데 눈물이 핑 돌더라
맘고생은 많았지만 나름 애정 갖고 다녔던 직장이라 그런지
시원섭섭하네
그래도 씹새끼가 한달 급여는 더 준다하네 😅
권고사직이라 당연한거지만..
좆같은 세상아...
세상이 참 무서운 곳이라는 생각 많이 든다
정신 똑바로 차리면서 살아야겠오..
색시들한테 위로 받고 싶단 생각이 먼저 드는거 보면
진짜 토끼굴 색시들이 나한테 엄청난 존재는 맞나봐
아직 실감은 안나는데
짐싸고 나오는데 눈물이 핑 돌더라
맘고생은 많았지만 나름 애정 갖고 다녔던 직장이라 그런지
시원섭섭하네
그래도 씹새끼가 한달 급여는 더 준다하네 😅
권고사직이라 당연한거지만..
좆같은 세상아...
세상이 참 무서운 곳이라는 생각 많이 든다
정신 똑바로 차리면서 살아야겠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