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과 일본을 잇는 신개념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체인지 스트릿(연출: 오준성)’은 오는 12월 한국 ENA와 일본 후지 텔레비전 지상파 메인 채널에 동시 편성을 확정하며 전 세계 음악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체인지 스트릿’은 한일 양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서로의 나라의 낯선 거리에서 펼치는 버스킹 공연과 현지의 문화 체험, 스튜디오에서의 리액션과 토크를 결합한 신개념 음악 예능.
1차 라인업 아티스트에는 허영지, 아스트로 윤산하, 펜타곤 후이, HYNN(박혜원)이 합류, 추후 ‘체인지 스트릿’을 이끌어갈 MC와 패널을 비롯해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아티스트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체인지 스트릿’은 오는 12월 한국 ENA와 일본 후지 텔레비전 지상파 메인 채널에서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