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609/0001004255


먼저 초성실 K-장남 연희대 천문학과 재학생이자 여자친구 바라기 박윤재 역 윤산하는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를 함께 해 영광이고, 스태프분들과 감독님 모두 좋은 분들이어서 행복하게 촬영하고 있다. 촬영 끝날 때까지 다치는 사람 없이 좋은 추억 쌓아갔으면 좋겠다”라며 파이팅을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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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초성실 K-장남 연희대 천문학과 재학생이자 여자친구 바라기 박윤재 역 윤산하는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를 함께 해 영광이고, 스태프분들과 감독님 모두 좋은 분들이어서 행복하게 촬영하고 있다. 촬영 끝날 때까지 다치는 사람 없이 좋은 추억 쌓아갔으면 좋겠다”라며 파이팅을 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