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스크’는 지난 2016년 아스트로로 데뷔한 윤산하가 8년 만에 솔로 아티스트로서 첫발을 내딛는 앨범이다. ‘황혼’, ‘개와 늑대의 시간’이라는 뜻을 담은 앨범명으로 황혼의 시기를 지나 진정한 성장을 이루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황혼, 노을, 해질녘 이런 키워드만 봤을땐 서정적인 느낌인줄 알았는데 더 좋자나ㅏㅏㅏㅏㅏ ˚‧º·(˚ ˃̣̣̥⌓˂̣̣̥ )‧º·˚
황혼, 노을, 해질녘 이런 키워드만 봤을땐 서정적인 느낌인줄 알았는데 더 좋자나ㅏㅏㅏㅏㅏ ˚‧º·(˚ ˃̣̣̥⌓˂̣̣̥ )‧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