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한다는 말도 입이 아플정도로 매번 넘 잘하는 룽이지만 오늘은 진짜 그중에서도 제일 잘하더라.
첫공때부터 지성이 노래와 연기에 감탄한 알깅이지만 디테일이 더 추가되고 호흡, 발성, 발음이 더더더욱 좋아하지는 걸 보면서 신기하고 놀랍고 고마웠는데 오늘은 정말이지ㅠㅠ
자꾸 정학-그녀 페어가 첫공과 같아서인지 첫공 생각이 자꾸 나면서 정말 세세한 부분 하나하나가 발전했구나ㅠㅠ
정말 무영이를 보내기가 너무 싫었어ㅠㅠㅠㅠ
시작할때부터 계속 주기적으로 울컥하고 눈물이나고ㅠㅠ
내가 16공을 했는데 지성이의 무영이를 운좋게 많이 볼 수 있었음에 감사해지더라구.
29살 윤지성의 강무영은 이제 보내줘야하지만 30대의 무영이도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기대감과 설레는 마음이 든다.
고마웠어 20대의 윤지성의 강무영ㅠㅠ
첫공때부터 지성이 노래와 연기에 감탄한 알깅이지만 디테일이 더 추가되고 호흡, 발성, 발음이 더더더욱 좋아하지는 걸 보면서 신기하고 놀랍고 고마웠는데 오늘은 정말이지ㅠㅠ
자꾸 정학-그녀 페어가 첫공과 같아서인지 첫공 생각이 자꾸 나면서 정말 세세한 부분 하나하나가 발전했구나ㅠㅠ
정말 무영이를 보내기가 너무 싫었어ㅠㅠㅠㅠ
시작할때부터 계속 주기적으로 울컥하고 눈물이나고ㅠㅠ
내가 16공을 했는데 지성이의 무영이를 운좋게 많이 볼 수 있었음에 감사해지더라구.
29살 윤지성의 강무영은 이제 보내줘야하지만 30대의 무영이도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기대감과 설레는 마음이 든다.
고마웠어 20대의 윤지성의 강무영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