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이 아니었다고 해도 재미있는 걸 해봤다’고 생각하고, ‘또 다른 모습도 보여줬네’라며 만족해요. 반면 시도가 잘되면 ‘이런 것도 어울리는구나’ 싶죠.” 긍정적인 마인드 컨트롤을 통해 임윤아는 어느덧 익숙함과 새로움 사이에서 균형 잡힌 자기만의 조화를 이뤄가고 있습니다.
“산타든, 신에게든 세 가지 선물을 받을 수 있다면?” 임윤아에게 건넨 이 질문에 담긴 진심 어린 답변은 <얼루어 코리아> 12월호 인터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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