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임윤아) 주연의 새 드라마 '폭군의 셰프'가 촬영을 시작한다.
21일 아이즈(IZE) 취재 결과, tvN 새 드라마 '폭군의 셰프'가 오는 23일 촬영을 한다.
이번 '폭군의 셰프' 촬영은 사실상 첫 촬영으로, 여주인공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날 촬영을 시작으로 '폭군의 셰프'는 올해 방송을 목표로 예정된 촬영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폭군의 셰프' 첫 촬영과 관련해 '폭군의 셰프' 측은 아이즈에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말을 아꼈다.
'폭군의 셰프'는 타임슬립 한 프렌치 셰프(윤아)가 최악의 폭군이면서 최고의 미식가인 왕을 만나게 되면서 500년을 뛰어넘는 판타지 서바이벌 로맨스다. 올해 방송 예정으로 편성 논의 중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65/0000009899
드디어 첫 촬영!! 다치지 말고 안전 촬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