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기 브랜드 풀리오는 임윤아를 내세워 오는 9월 1일부터 옥외 및 디지털 광고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브랜드 관계자는 "임윤아의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건강한 이미지가 마사지 기기 1위 브랜드 풀리오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돼 모델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풀리오 관계자는 "이번 임윤아 모델 발탁을 통해 대세 마사지기로 자리 잡은 풀리오와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더욱 많은 분이 풀리오의 압도적인 기술력을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풀리오는 9월을 맞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한가위 선물 대전을 진행하고 있다. 매일 자정 100명 한정으로 오픈런 특가를 진행하며, 프로모션 기간 신규 및 기존 회원을 대상으로 무료 배송을 실시한다. 또한 추석 전용 세트 상품을 선보이며 전 상품 최대 55% 특가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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