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임윤아입니다.
2022년은 정말 제가 가수 활동도 하고, 또 정말 다양한 작품으로 정말 바쁘게 지낸 한 해였는데요. 그중에서도 빅마우스란 작품을 만나서 미호로 살아가는 것만으로도 굉장히 의미 있는 시간이었는데, 이렇게 최우수상이라는 상까지 주셔서 너무나도 잊지 못할 작품이자 또 잊지 못할 한 해가 될 것 같아요. 빅마우스는 저에게 새로운 장르와 캐릭터였기 때문에 솔직히 부담감도 있긴 했지만, 너무 많은 분들이 '진짜 빅마우스가 누구냐'고 물어봐 주실만큼 많은 사랑을 받았던 것 같아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빅마우스를 애청해 주신 모든 분들과 또 오충환 감독님, 배현진 감독님, 장영철 작가님, 정경순 작가님, 하람 작가님 그리고 빅마우스 모든 제작 스탭분들, 배우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구요. 그리고 우리 저의 스탭, 융팀! 항상 고맙고 너무 고생이 많아요, 항상 든든합니다. 그리고 우리 가족들, 친구들, 여기에도 와주셨지만 우리 팬분들 너무나도 고맙구요. 다음에도 또 좋은 작품으로 사랑받을 수 있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2022년은 정말 제가 가수 활동도 하고, 또 정말 다양한 작품으로 정말 바쁘게 지낸 한 해였는데요. 그중에서도 빅마우스란 작품을 만나서 미호로 살아가는 것만으로도 굉장히 의미 있는 시간이었는데, 이렇게 최우수상이라는 상까지 주셔서 너무나도 잊지 못할 작품이자 또 잊지 못할 한 해가 될 것 같아요. 빅마우스는 저에게 새로운 장르와 캐릭터였기 때문에 솔직히 부담감도 있긴 했지만, 너무 많은 분들이 '진짜 빅마우스가 누구냐'고 물어봐 주실만큼 많은 사랑을 받았던 것 같아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빅마우스를 애청해 주신 모든 분들과 또 오충환 감독님, 배현진 감독님, 장영철 작가님, 정경순 작가님, 하람 작가님 그리고 빅마우스 모든 제작 스탭분들, 배우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구요. 그리고 우리 저의 스탭, 융팀! 항상 고맙고 너무 고생이 많아요, 항상 든든합니다. 그리고 우리 가족들, 친구들, 여기에도 와주셨지만 우리 팬분들 너무나도 고맙구요. 다음에도 또 좋은 작품으로 사랑받을 수 있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