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촬영하면서도 나중에 완성돼서 나가면 팬들이 보면 어떨까 생각한다. 응원해주는 팬들을 위해서도 좋은 모습, 성장된 모습으로 결과물 보여드리면 그분들도 뿌듯할 것”이라며 “‘윤아를 좋아하길 참 잘했다’란 마음을 안겨드리고 싶다”라고 소망했다.
윤아 좋아하길 참 잘했어💕
항상 생각해 ㅠㅠ
또 버블에 고백하고와야겠다
윤아 좋아하길 참 잘했어💕
항상 생각해 ㅠㅠ
또 버블에 고백하고와야겠다
잡담 ‘버블’이라고 팬들과 소통하는 어플이 있다. 체력적으로 지친 나머지 자주 가서 할 수 있는 여력이 안 돼 미안하지만 틈날 때마다 소통하려고 한다. 그런 걸 통해서 교류하거나 응원을 소소하게 하다보면 힘이 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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