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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타워에서 봤는데 첨에 극장에 들어왔을땐 그럭저럭 보이지 않을까했는데 큰 관이여서 생각보다는 윤아가 잘 안보여서 아쉬웠음
얼굴도 작은데 마스크까지해서 더 안보임 ㅠ
10분 넘게 기다려도 안오다가 그 이후에 왔는데 관계자 말에 따르면 오다가 사고가 있어서 좀 늦었다고 함
이성민 윤아 이수경 박정민 순으로 말함
윤아가 재밌게 봐 달라 함
다 끝나고 퇴장하는데 윤아는 나가면서도 계속 손 흔들어 주었음
영화는 윤아 말대로 유머와 감동이 있는 영화였음
윤아 연기도 좋았고 역시 이뻤고
중반부까지 박정민과 케미도 좋았고 유머의 한축을 담당 함
(여기서부턴 스포 및 투정)
아쉬운건 영화 후반부에 감동이 있는데 그 부분에 윤아가 없음
박정민이야 안빠지는 씬 없이 거의 나오고 이성민은 중반부까지는 거의 안나오다가 바통을 이어 받은 것처럼 후반부엔 감동 담당
윤아가 드라마 찍는다고 초반에 한두달에 몰아찍어서 그런지 초반에 박정민 대회나가게 만들고 물리 시험 언급하고, 역을 직접 만들면 어떨까 떡밥만 뿌리고 정작 후반엔 잘 안나옴
물리 시험을 보게 박정민이나 이성민을 설득할때나 서울에서 길 해멜때라든지 윤아가 짜잔 나타나 도움을 줄 것만 같은데..
마지막에 전화 안받을땐 고구마.. 다행히 나타나서 대미를 장식해서 다행
윤아팬 입장에서는 조금 아쉬움이 있긴 했지만 전반적으로는 만족 함
월드타워에서 봤는데 첨에 극장에 들어왔을땐 그럭저럭 보이지 않을까했는데 큰 관이여서 생각보다는 윤아가 잘 안보여서 아쉬웠음
얼굴도 작은데 마스크까지해서 더 안보임 ㅠ
10분 넘게 기다려도 안오다가 그 이후에 왔는데 관계자 말에 따르면 오다가 사고가 있어서 좀 늦었다고 함
이성민 윤아 이수경 박정민 순으로 말함
윤아가 재밌게 봐 달라 함
다 끝나고 퇴장하는데 윤아는 나가면서도 계속 손 흔들어 주었음
영화는 윤아 말대로 유머와 감동이 있는 영화였음
윤아 연기도 좋았고 역시 이뻤고
중반부까지 박정민과 케미도 좋았고 유머의 한축을 담당 함
(여기서부턴 스포 및 투정)
아쉬운건 영화 후반부에 감동이 있는데 그 부분에 윤아가 없음
박정민이야 안빠지는 씬 없이 거의 나오고 이성민은 중반부까지는 거의 안나오다가 바통을 이어 받은 것처럼 후반부엔 감동 담당
윤아가 드라마 찍는다고 초반에 한두달에 몰아찍어서 그런지 초반에 박정민 대회나가게 만들고 물리 시험 언급하고, 역을 직접 만들면 어떨까 떡밥만 뿌리고 정작 후반엔 잘 안나옴
물리 시험을 보게 박정민이나 이성민을 설득할때나 서울에서 길 해멜때라든지 윤아가 짜잔 나타나 도움을 줄 것만 같은데..
마지막에 전화 안받을땐 고구마.. 다행히 나타나서 대미를 장식해서 다행
윤아팬 입장에서는 조금 아쉬움이 있긴 했지만 전반적으로는 만족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