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혜는 분장사에게 "분장을 하다가 연예인에게 심쿵 한 적이 있냐"라고 물었고, 분장사는 "영화 '엑시트'에 출연하셨던 윤아 씨 손에 분장을 해드리고 있었는데 나머지 한 손으로 귤을 까서 제 입어 넣어주셨다"라고 답했다.
이어 "귤을 먹어야 하나 집에 가져가서 전시해야 하나 고민했다"라고 덧붙여 김승혜의 웃음꽃을 피웠다.
영상 1분20초쯤부터
임윤아 다정해 진짜
이어 "귤을 먹어야 하나 집에 가져가서 전시해야 하나 고민했다"라고 덧붙여 김승혜의 웃음꽃을 피웠다.
영상 1분20초쯤부터
임윤아 다정해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