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임윤아는 “신인의 자세로 앞으로 보여드리고 싶은 모습이 많다. 차기작은 미정이지만 현재 검토 중인 작품이 있다. 조만간 좋은 소식을 들려드리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방금 뜬 인터뷰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