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되기 전에는 코트와 니트로 코디하고 겨울분위기 물씬 나는 멜로를 보고싶었는데
이제 겨울이 조금씩 지나가는걸 보니까 캐릭 잘 빠진 장르물에서 보고싶다.
형사물도 좋고, 음지에서 활동하는 은밀한 능력자 (킬러? 해커) 이런 것도 괜찮고.
그것도 덤벙대는 막내형사 이런 것보다 능력있고 수사를 이끄는 리드형사.
변호사와 검사 중에서는 개인적으로 검사로 한 번 보고싶다.
하긴 차기작이 오기만 한다면 뭔들이지만 ㅋㅋㅋ
멜로는 겨울드라마로 보고싶은 욕심이 좀 더 큰 1인이라서 ㅋㅋㅋ
그러니까 내일 바로 차기작 발표 나주라 (간절)
상반기는 자리가 다 찬 것 같아서 지금 발표 나도 하반기로 넘어가는 드라마가 되지않을까 싶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