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이민지 기자]
비투비 육성재 훈련소 근황이 공개됐다.
육군훈련소는 6월 2일 홈페이지를 통해 훈련병으로 입소한 육성재 사진을 공개했다.
다른 훈련병들과 함께 단체 사진을 촬영한 육성재는 자신의 이름이 적힌 노란색 이름표를 잡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변함없이 잘생긴 외모에 개구진 미소가 눈길을 끈다.
육성재는 지난 5월 11일 오후 논산 육군훈련소로 입소했다. 육성재는 입대 전 촬영을 마친 JTBC 수목드라마 '쌍갑포차'에 출연 중이다. (사진=육군훈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