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AxCPx
(부산=열린뉴스통신) 김한빈 기자 = "유아인이 잘하는 연기를 보여줬다", "소름이 그치지 않는다"는 주변의 소감과 함께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지옥'은 절반의 공개에도 박수 세례 속에 화려한 국내 신고식을 치뤘다.
https://img.theqoo.net/hVJIT
이날 부일 영화상 남우주연상 수상 등 바쁜하루를 보낸 유아인은 GV가 끝난 이후 관객석에 스탭들과 앉아 2시간 30분 동안 '지옥'을 관람하며 국내 첫 공개를 관객과 함께했다.
1화~3화 공개가 끝이 난 이후 관객들은 '지옥'에 박수 세례를 보내며 남은 4~6화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했다.
http://www.onews.tv/news/articleView.html?idxno=92923
(부산=열린뉴스통신) 김한빈 기자 = "유아인이 잘하는 연기를 보여줬다", "소름이 그치지 않는다"는 주변의 소감과 함께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지옥'은 절반의 공개에도 박수 세례 속에 화려한 국내 신고식을 치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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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부일 영화상 남우주연상 수상 등 바쁜하루를 보낸 유아인은 GV가 끝난 이후 관객석에 스탭들과 앉아 2시간 30분 동안 '지옥'을 관람하며 국내 첫 공개를 관객과 함께했다.
1화~3화 공개가 끝이 난 이후 관객들은 '지옥'에 박수 세례를 보내며 남은 4~6화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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