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부터 존나 흥분한 거 같지만 그래 맞아
표현 하는 거 부끄럽다고 되게되게 아껴아껴 표현하던 주녕이가 ㅠㅠㅠ 다들 알지? 편지에서나 부끄럽지만 사랑한다 이랬던 주녕이ㅠㅠㅠㅜㅠ어느 사이에 이렇게 툭하면 하트 뿅뽕도 하구 막...팬들이 좋아하니까 더더 노력하며 표현하는 주녕이 ㅜㅜ 요즘엔 막 자기가 잔망떨구 죽어나는 팬들 반응 즐기는 거 같기두 하구 ㅠㅠㅠㅠㅠㅠㅠㅠ잔망 성장 쩌러ㅠㅠㅠㅠㅠ 근데 아직두 땡스투나 편지나 인터뷰같은데서 팬들 얘기 할때만 진심으로 되게 예쁜 단어들 골라서 고마움 표현하자마
근엄진심+잔망뽀짝 장착하니까 헤어날 길 없음
표현 하는 거 부끄럽다고 되게되게 아껴아껴 표현하던 주녕이가 ㅠㅠㅠ 다들 알지? 편지에서나 부끄럽지만 사랑한다 이랬던 주녕이ㅠㅠㅠㅜㅠ어느 사이에 이렇게 툭하면 하트 뿅뽕도 하구 막...팬들이 좋아하니까 더더 노력하며 표현하는 주녕이 ㅜㅜ 요즘엔 막 자기가 잔망떨구 죽어나는 팬들 반응 즐기는 거 같기두 하구 ㅠㅠㅠㅠㅠㅠㅠㅠ잔망 성장 쩌러ㅠㅠㅠㅠㅠ 근데 아직두 땡스투나 편지나 인터뷰같은데서 팬들 얘기 할때만 진심으로 되게 예쁜 단어들 골라서 고마움 표현하자마
근엄진심+잔망뽀짝 장착하니까 헤어날 길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