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지는 오히려 제작진이 일부러 섭외했다는 느낌이었고 일단 두 팀 다 동등하게 받게된 상황이니까 괜찮게 스루했어 ㅋㅋㅋ 그리고 마지막에 맛있는게 드시는 모습에 내가 안도 ㅋㅋㅋ
근데 오이 싫어하는 딸이랑 오이 다 걷어내시는 분은....
세상에 무슨 굴 요리처럼 엄청나게 취향타는것도 아니고 어느 정도 다 드실 줄 아는 분이 와야지 그런 사람이 심사하면 절대적인 맛으로 평가가 안되잖아....;;;
그리고 어머님도 리소토 치워달라는거는 보고 진짜 무례하다고 느낌......뒤에 이유라도 나왔으면 납득이라도 해보려할텐데 그 이후에 이유도 안나오고 ;;
전반전에 비해 후반전 평가단 너무 보면서 짜증났어 ㅌㅋㅋ
근데 오이 싫어하는 딸이랑 오이 다 걷어내시는 분은....
세상에 무슨 굴 요리처럼 엄청나게 취향타는것도 아니고 어느 정도 다 드실 줄 아는 분이 와야지 그런 사람이 심사하면 절대적인 맛으로 평가가 안되잖아....;;;
그리고 어머님도 리소토 치워달라는거는 보고 진짜 무례하다고 느낌......뒤에 이유라도 나왔으면 납득이라도 해보려할텐데 그 이후에 이유도 안나오고 ;;
전반전에 비해 후반전 평가단 너무 보면서 짜증났어 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