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션 논픽션 구분을 지었으면 픽션일땐 세계관을 제대로 짜놓던가 해야지 씨지에 돈을 다 때려부었나 작가랑 피디들 뭐하는지..? 왜저래 싶은거 한두개 아니었음.. 전부터 심하다 생각했는데 갑툭튀 한 애들 어디서 뭐하다 왔는지 깊게 묻지도 않고 무슨 관찰 프로젝트인것 같이 하더니 자기들이 개입해서 사람들 싸우게해놓고 이게 결과인것같다 이러질 않나 총소리 들으면 공룡 오는걸 아는 사람이 실내에서 총을 그렇게 많이 쏴댄다고? 일부러 그런거면 인정.. 컨트롤러 받고 돈스 살릴거같이 하더니 결국 못살리고
워프 열리니까 좋다고 뛰어나가고 1차귀환때 서울로 같이 간 익룡은 어떻게 됐는지 이근은 그 불구덩이에서 어떻게 살아왔는지 후에 워프된 멤버들은 왜 단체에서 잡으러 안오는지.. 이근이 그때 폭파시킨게 본거지였고 그 인원이 다였다면 그거도 그거나름대로 어이없음ㅋㅋ;; 미주랑 현빈인 기억을 잃은건지 뭔지 미주 거기 왜 같이 앉아있고 기억 돌아온거면 이근보고 왜 안놀래..?
애초에 예능인거 알고 병맛인거 재미붙여서 봤지만 최소한 세계관을 짤거면 시청자가 납득할 수 있는 정도의 성의는 보여야되는거 아니냐.. 다음주엔 풀리겠지 다음주엔 나오겠지 하면서 참고 봤더니 엔딩까지 흐지부지네.. 포맷이 독특한 방식이었던건 알겠는데 그게 스토리텔링이 부실한 이유가 되진 않지. 재밌어서 웃은적도 많았지만 생각해보면 전부 리얼상황일때만 그랬음; 픽션 상황 나올때 주인공들 성격 싸패같고 갑분싸됐던적 한두번 아님.. 이대로 시즌2 할거면 이 찝찝한 기분 해소하기 위해서라도 또 보겠지만 제발 피디들이랑 작가들 정신차리고 스토리라인좀 제대로 손봤으면 좋겠음; 이근이랑 K사이 떡밥도 제대로 안나오고 K만났을때도 모르는 사람처럼 행동하고.. 납득 안돼도 그냥 받아들이라는 건가? 예능이니까? 시작의 반에 반도 못되는 마무리라니.. 다보고 난 뒤의 소감은 그낭 어이가 없다.. 이거 본다고 보낸 시간이 아까울 지경..
워프 열리니까 좋다고 뛰어나가고 1차귀환때 서울로 같이 간 익룡은 어떻게 됐는지 이근은 그 불구덩이에서 어떻게 살아왔는지 후에 워프된 멤버들은 왜 단체에서 잡으러 안오는지.. 이근이 그때 폭파시킨게 본거지였고 그 인원이 다였다면 그거도 그거나름대로 어이없음ㅋㅋ;; 미주랑 현빈인 기억을 잃은건지 뭔지 미주 거기 왜 같이 앉아있고 기억 돌아온거면 이근보고 왜 안놀래..?
애초에 예능인거 알고 병맛인거 재미붙여서 봤지만 최소한 세계관을 짤거면 시청자가 납득할 수 있는 정도의 성의는 보여야되는거 아니냐.. 다음주엔 풀리겠지 다음주엔 나오겠지 하면서 참고 봤더니 엔딩까지 흐지부지네.. 포맷이 독특한 방식이었던건 알겠는데 그게 스토리텔링이 부실한 이유가 되진 않지. 재밌어서 웃은적도 많았지만 생각해보면 전부 리얼상황일때만 그랬음; 픽션 상황 나올때 주인공들 성격 싸패같고 갑분싸됐던적 한두번 아님.. 이대로 시즌2 할거면 이 찝찝한 기분 해소하기 위해서라도 또 보겠지만 제발 피디들이랑 작가들 정신차리고 스토리라인좀 제대로 손봤으면 좋겠음; 이근이랑 K사이 떡밥도 제대로 안나오고 K만났을때도 모르는 사람처럼 행동하고.. 납득 안돼도 그냥 받아들이라는 건가? 예능이니까? 시작의 반에 반도 못되는 마무리라니.. 다보고 난 뒤의 소감은 그낭 어이가 없다.. 이거 본다고 보낸 시간이 아까울 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