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순하고 좋은게 좋은거지 마인드 같아서 비슷해보이기도 하거든. 밝고 긍정적이고 작은거에 기뻐하고.
근데 또 보다보면 넷이 다른데 그게 또 참 밸런스가 맞는듯.
승윤이는 막내지만 리더이기도 하니 결정을 내리거나 최종의견 조율쪽 담당이고
승훈이는 멤버들이 마인드잡는데 참 도움될듯. 오늘도 시간에 쫓기고 돈에 쫓기면 스케줄과 다름없다고 한거 명언이더라. 그러면서도 무분별한 쪽은 또 아님. 나름 계산해서 지금 위너가 쓸수있는 정도에서 여유롭게 운용하는 느낌.
진우는 평소엔 다 긍정해주고 동의해주고 이해해주고. 사실 맏형인데 이러니까 다른 애들 편하겠다 싶었음. 옥수수 2.5달러를 4달러라고 말한거 승훈이가 장난식으로 형잘못이라고 할때 미안해~ 그래서 놀람ㅋㅋㅋ
민호는 윤활유역할인거 같더라. 6X를 아무렇지 않아하는거 보고 (그거 가지고 농담은 했지만) 웃겼고ㅋㅋㅋ 얘가 배그놀이하고 노래성대모사하고 그러는데 다른애들이 익숙한듯이 그러려니 하는거 너무 웃겼어ㅋㅋㅋㅋ그러다가 어떨땐 같이 그러고ㅋㅋ 게임내기 이런거 자주하는거 같아보이던데 ㅋㅋㅋ참 재밌게 지낸다 싶고.
네명 조합이 진짜 좋더라.
서로 나름의 생각과 의견이 있는데 그걸 조율하고 부딪힘이 생기면 대화로 풀어나가는것도 참 잘모인 조합이라 가능하구나 싶었어. 중간에 내가 있으면 불가능ㅋㅋ
총무는 승윤이가. 요리와 운전은 승훈이가. 민호진우는 뭐 문의하고 예약하고 쪽으로 역할 분담하는것도 보기 좋았고.
위너 참 매력적임
근데 또 보다보면 넷이 다른데 그게 또 참 밸런스가 맞는듯.
승윤이는 막내지만 리더이기도 하니 결정을 내리거나 최종의견 조율쪽 담당이고
승훈이는 멤버들이 마인드잡는데 참 도움될듯. 오늘도 시간에 쫓기고 돈에 쫓기면 스케줄과 다름없다고 한거 명언이더라. 그러면서도 무분별한 쪽은 또 아님. 나름 계산해서 지금 위너가 쓸수있는 정도에서 여유롭게 운용하는 느낌.
진우는 평소엔 다 긍정해주고 동의해주고 이해해주고. 사실 맏형인데 이러니까 다른 애들 편하겠다 싶었음. 옥수수 2.5달러를 4달러라고 말한거 승훈이가 장난식으로 형잘못이라고 할때 미안해~ 그래서 놀람ㅋㅋㅋ
민호는 윤활유역할인거 같더라. 6X를 아무렇지 않아하는거 보고 (그거 가지고 농담은 했지만) 웃겼고ㅋㅋㅋ 얘가 배그놀이하고 노래성대모사하고 그러는데 다른애들이 익숙한듯이 그러려니 하는거 너무 웃겼어ㅋㅋㅋㅋ그러다가 어떨땐 같이 그러고ㅋㅋ 게임내기 이런거 자주하는거 같아보이던데 ㅋㅋㅋ참 재밌게 지낸다 싶고.
네명 조합이 진짜 좋더라.
서로 나름의 생각과 의견이 있는데 그걸 조율하고 부딪힘이 생기면 대화로 풀어나가는것도 참 잘모인 조합이라 가능하구나 싶었어. 중간에 내가 있으면 불가능ㅋㅋ
총무는 승윤이가. 요리와 운전은 승훈이가. 민호진우는 뭐 문의하고 예약하고 쪽으로 역할 분담하는것도 보기 좋았고.
위너 참 매력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