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내가 저 서바이벌 상황이었으면 그때 욕먹은 사람보다 내가 더 했을수도 있음ㅋㅋㅋ
글고 마을 안에 있던 주민도 탈락해서 나오면 표정이랑 눈빛이 확 풀리더라
다 놓으니까 사람이 정상?ㅋㅋ 으로 돌아왔다는 느낌 팍 틀었음
어제 소사 볼때 회길이나 학진 보면서 딱 그 생각 들더라
생각해보면 게임을 게임으로 예능을 예능으로 보지 않고 진짜 인간성에 혐오감을 느꼈던건 지니어스 205?ㅋㅋ
그 은지원이랑 이두희랑 주유영이랑 노홍철? 걔네 도난사건 때 말고는 없었던것 같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