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영은 전화 막 하는 순간에 조용히 있지 딱히 나서는 행동을 안보였고 이미 정인영은 전날 유리와의 일도 있고 해서 정신적으로 지쳐있는 상태라 그 순간 이건 아니라고 말할
자신감이 없었다고 생각할수 있음
근데 박현석이나 학진이나 전화통화 하는때 웃고있는 표정, 먼저 스스로 나서서 전화하려는 그 태도와 인터뷰에서 이건 아닌데 어쩔수 없이 했다는 그 내용과 너무 불일치함
그래서 걍 박광재 빡치고 나서 그 이후에 인터뷰에서 난 첨부터 할마음 없었다라고 발뻄하는걸로 보이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