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화에서 장동민이 학진,정인영을 위해서 다같이 높동내 챌린지를 통해서 결승전 인원을 뽑자고 했는데
막상 지금 인터넷에 올라온 예고편을 보니까 장동민이 챌린지 이야기 하니까 학진이 "굳이 힘 뺄 필요가 있나?" 이런 말을 하는데 .. 그렇다는건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지금 2가지로 해석이 되는데
1.학진이 마지막날 리더를 하기 위한 연합을 이미 완성시켜버림(학진,정인영,박현석,유승옥)
2.그냥 본인을 높게 평가해서 마지막날 뽑힐 자신감이 있는것
왠지 1번 가능성이 없을거 같지는 않아보임 박현석은 애초에 장동민과 같이 결승을 간다는 생각은 아예 하지도 않고 있으니 결국 장동민하고 대립할수밖에 없고
박현석은 본인이 두뇌롤을 생각할테니 신체롤 줄리엔에 멀티롤을 학진에 넣어서 결승갈 마음을 가지고 있을지도 ..딱히 김회길이 멀티로써 보여준것도 많이 없어보이고 해서
차라리 본인한테 호의적이였던 학진과 결승갈려 할수도 있겠다 생각
어짜피 정인영이나 유승옥은 결승 욕심도 없어보이고 학진 밀어줘서 학진 박현석 줄리엔 보내려고 할거 같기도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