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진이 여러 시뮬을 돌렸지만 극단케이스까진 가지 않았다는 그런 시스템조차도 허술함이 우리 사회에 존재함 ㅋㅋㅋ
어떠한 허점도 없는 사회구조는 없지. 당장 미래가 어떻게 될지 모르는 거가 우리 현실이고, 세계의 정세는 구멍없이 촘촘한게 아니라 숭숭 뚤린 그 틈을 그 많은 신뢰와 배려를 메꾸고 남들도 메꾸길 기대할 뿐이지.
사실 시스템이 애초에 그런 극단을 바라지않았는데(제작진의 나이브함), 인간의 선택으로 그렇게 된거(출연자들의 결과). 프로그램 외부까지 거대한 현실 반영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