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마지막화에서 보여준 다수연합의 소수파 뿌리를 뽑으려는 행동이나
사실은 소수파에게 엄청난 불공정 권력이 존재했다는 점
그리고 그 권력을 휘두르지 않을 기회가 얼마든지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모든 참가자들의 행동이 결국 눈덩이처럼 쌓여서 이렇게 됐다는 거...
뭔가 누구도 행복하지 않은 결말..
성공한 혁명 그러나 누구도 행복하지 않은 느낌이라 넘 재밌었음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사실 제일 좋았던건 1/8로 무난무난 그냥 다들 야르에 의존해서 노잼처럼 끝날거같던 게임이 한순간에 반전되는 도파민이 넘친것도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