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퀴즈 제외하고 자원 할리갈리하는거, 개인 성향으로 공격하는거 말구 여기서 어떤 머리쓰는게 있어.. 서바게임 많이 봤지만 두뇌서바랑 너무 다른 서바이벌이고 (피겜은 메인 게임이 두뇌서바라 전혀 같은 결로 안느껴짐) 애초에 내가 참가자였어도 초기자원 배분이나 블랙의 존재 자체에 초반부터 그냥 시스템이 ㅈㄴ 불평등하구나 느꼈을거임.. 막판 자하가 시스템 얘기한것도 그렇고 내가 보기엔 밸런스패치 맞추려고 시나리오 몇개 있지 않았을까 충분히 생각들어
화골은 화폐발행이 가능하니까 패권국이고 블레는 캐스팅보트 역할 생각하는 중진국같은? 그런 외교적인 관계를 보여주고자 한거같은데 골드를 너무 늦게 넣은것도 그렇고 아쉬운 부분이 있을지라도 진짜 다른 결이라 재밌긴 해.. 시사하는 바도 많고. 단순히 게임으로만 보라는게 아니라 비유적으로 사회 축소판으로 연결시키려고 단어 하나하나 설계한게 잘 보임.. 게임 자체보다 그런점에 초점을 맞춰서 만든게 너무 보이고, 시즌3는 또 어떤 차별점이 있을지가 궁금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