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셋의 관계가 이렇게 바뀌게 된 게 진짜 너무 마음이 참 슬프더라
루나 리더 뭐 하러 갈때마다 심심할까봐 같이 가주던 시선이었는데
어떻게 루나한테 그런 소릴 할 수가 있지 싶고
레아는 물론 루나랑 대척점이었다 이런 건 아니지만 초반엔 레아와 루나가 다른 팀에게 대처하고자 하는 자세가 달라서 팀 내에서도 루나가 아니라 레아로 리더를 바꾸면 우리 팀의 체제가 달라지는 느낌이라는 식으로도 말했을 정도였는데
화이트와 골드라는, 같이 우승할 수 없는 찐 대척점에 서게 된 리더간의 대화에서도 서로 눈물 쏟고...
뭔가 정말 그 장면이 너무 기억에 많이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