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이해할 수 없는 시스템으로 돌아가지만 그 안에서 선의를 기대하고 신뢰를 얻어내려고 노력하면서 아둥바둥 사는 삶이라는 점에서 뭔가 이 프로의 결말까지도 거대한 사회의 축소판 같게 느껴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