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가 우승해서 좋아...
최종화에서 루나가 자기는 항상 전쟁당하는 입장이었다고 울 때 나도 덩달아 속상했는데 화이트에서도 상금 욕심 없고 같이 살아남아서 상금 나누는 게 목적이었던, 그래서 평화를 주장하던 루나가 전쟁으로 두드려맞다가 전쟁 건 사람들에게 전쟁이 아닌 다른 방식으로 한방 먹여준 것 같아서 좋았음 ㅋㅋㅋㅋ 아이러니하게 시선이 말한 끝까지최선어쩌구.. 가 루나를 긁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해서 ㅋㅋㅋ 진짜 세상 사는 거 신기하고 알 수 없다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