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동안 벡터 다른 플레이 꺼드럭댄다 허술하다 이런걸로 안 까고
좀 어색할떄 있지만 어차피 의심받고 사회실험스러운 롤이라 별 생각없다가
8회에서 진짜 정신이 나가버렸나 수준으로 이상했는데
엉뚱한 짓 - 화이트 손을 잡았다고 생각해서 있는 패 없는 패 다 까버림
근데 화이트 편이라고 감안해도 야르 앞에서 확 불어버렸다거나
동키 스파이 깐다음 제대로 마무리를 못했으니 플레이를 못한 셈이기도 한데
그냥 심신미약 질환이 와서 내가 갑옷거인이고 동키가 초대형거인이야 이런게 아니라
기본적으로는 화이트야 레드에 내 첩자있어 우리 셋이 손잡자
이런 스탠스임
블랙한테 곧바로 우리 자폭해서 블랙 너 0원 타게할거야 시발롬아
이렇게 말 안했을거니까
도청으로 못 들은 이상 모든 상황을 빨리 파악하지는 못하고 있다가
마이야르도 긁히게 하고 빡쳐있고
피트도 오빠 저기가 다수면 난 넘어갈거야 어쩔수없어
레아도 왜요? ㅡㅡ 이러니까
점점 아 모두 자폭까지 할 정도로 전쟁을 안 일으키려하고 첩자도 죽인다고 그러네
지금 내 권한을 쓸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네
마트나 닫자 ㅅㅂ
이 흐름이라고 치면
거의 혼돈의 항아리였던 블랙이 뭔 생각인지는 이해감
그 생각 속에서 말로 잘 못 풀어내거나 이런건 있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