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 스파이인데 주눅들어하는거 쉴드 쳐주기도 하고
벡터한테도 군수업자로서 어차피 나 개판났는데 마트 닫는건 인정하지만
골드팀 긁으니까 빡쳐서 바로 갈!! 하는게 시원시원하긴 한데
레드팀한테 친목질 하러 오신거 ㅠㅠ 할떄는 진짜 엄청 절박한 최악의 상황
싹싹 빌고 있는 건데 그렇게 말하니까
약간 이 스타일의 화법이 습관이구나 싶은?
골드러쉬때처럼
'놀아나신게 아닐까...' 라고 하면
어? 그러게 내가 놀아난게 아닐까? ㅠㅠ 라고 상대방이 생각할거라고 생각하는듯
그니까 같은 물건을 팔아도
아 고객님 지난번에 구매한 곳에서 핸드폰 구매하시는게 편하다고 생각하시는군요
저도 그렇게 하면 편하긴해요, 그런데 제가 조건을 보니까 저희 쪽이 훨씬 저렴하더라구요 할수도 있는데
네??? 고객님 완전 날강도 당하셨는데 또 날강도 당하실거예요???
고객님 같은 분을 호갱이라고 하는 거예요 호갱
이라고 하면 고객이 헉 내가 호갱이구나 라고 생각할거라는 의도의 그런 화술임
근데 승부욕 강하고 시원시원할때 있어서
목계 언니는 남 설득하는 일만 타인에게 위임하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