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주민들 정 들어서 둘을 별로 안 싫어하는 것도 있고
문제아지만 문제아였던 멘헤라남매의 트롤이나 빌런짓은 둘째치고
흐름이 반전 영화 복선 회수 같아서 재밌음 ㅋㅋㅋ
그리고 나는 피트보고 ㄴㅁㅅ라느니 욕하고 싶진 않지만
블랙을 그렇게 너무 불신해야할까요? 아닌 거 같아요... 라거나
무슨 일 있는지 저한테도 좀 얘기해주시면 안돼요? 할때
6,7 연장선으로 그냥 블랙도 소중한 친구에요 ㅜ 영생얻고 무시당해요 징징 ㅠㅠ
이런 모습 연장이겠구나 싶어서 에휴 피트피트는 대충 저러다 집 가겠네 했는데
그게 아니라 진짜 머릿수가 중요한 플랜이 있고 마이야르가 고민해보니 블랙이랑 다시한번 손 잡을 수 밖에 없는거에오
이런 흐름이 마치 개열받게 굴었던 삼류악당이랑 집에서 폭탄 터트렸는데 별로 능력은 없던 삼류짭할리퀸이 있는데, 무슨 부조리극처럼 고능하지도 않은 빌런짓에 주연들 다 터지게 생겨서 뭐야 이 발암전개.... 하고 보다가
짭리퀸의 헛소리인줄 알았던 말이 갑자기 복선 회수 되면서 해결되는 드라마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