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전까지는 이해 못할 플레이나 거짓말이라도 그럴 수도 있겠다 범위 정도로는 보였음
호감작 너무 과하게 하느라 상점주인처럼 보이지도 않는다 이런 말도 틀리진 않는데
솔직히 영혼을 담은 상점 주인 코스프레를 했어도 상인 자체가 존나 의심 받았을 거고
가지지도 못할 보석 교묘하게 장사하는데 시간 쏟기도 그렇긴 함
생산 활동으로 음식 만들었어요 사람 많으면 입이 많으니까 좋아요
벽 코드 있나..? 없나? 없어요 진짜 없어요 마트에 (가짜)코드 있어요
이런 것들도 허술할 때도 있지만 지금 이 사람은 하루종일 개씹구라를 쳐야하는데...
벽코드 아저씨가 존나 압박하는데 ㅋㅋㅋㅋㅋㅋ 뭐라도 해야했을지도....
나야 제3자로 한참 뒤에 시청자로 보니까
골드팀이랑 협상해야 하나?
아니 근데 어떻게 협상해도 1억은 무조건 터트릴거 같고 빨리 터트린다음 다시 전쟁일으키는게 맞지 않을까?
이런 생각하는거지
지금 혼자서 과몰입한채 하루종일 혼자 생각하고 있는데 '안녕하세요 저는 님 1억을 터트리러 온 사람입니다'
이러면 정신 나가버릴지도
즉시 전략 짜려면 멘탈 잘 잡고 적응을 잘해야 함. 이것도 사실 협상과 게임 실력이라면 실력이니 부족한 거지만
그냥 제정신 아닐수는 있겠구나 라는거
7회부터 그냥 태도 자체에 대해서 사람들이
벡터 왜 저럼? 이성적이지 않음? 왜 미치광이됨? 이런 반응인거보면
그 전까지 이래야 한다 저래야 한다를 떠나서 저 때부터 정신 나가기 시작함
근데 간헐적으로 돌아와서 골드한테도 좀 접근해볼까? 이런 생각을 하긴 하는데
또 그걸 잘 풀어내지 못하긴 했음
아무튼 뭐 인터뷰가 꺼드럭거린다거나 플레이어들이 '마트상인 포지션 존나 수상하잖아 그리고 블랙 너무 호감작하지않아?'
이러고 다녀도 표면적으로는 항상 이성적인 친구, 그래서 가식같긴함. 이런 이미지였던거 같은데
이때부터 오늘 블랙 왜 저래 된 거 보면 ㅋㅋㅋ점점 정줄 놓은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