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2는 경제를 전면에 내새웠는데
뚜껑 까보니 1보다 훨씬 노골적인 정치서바임ㅋㅋ
팀전이되니까 자원은 어쨌든 모자라고 결국 세력이 힘
머릿수 늘리려면
개인이나 그룹이나 대화하고 타협하며 마음을 얻어야하는게 ㅇㅇ
이번주가 그 스킨십 정치가 선명하게 드러난 회차들인듯
1처럼 죽음면제가 있는것도 아닌데 ㅋㅋ 죽었어야했던 동키는
팀에 쌓아놓은 유대와 커뮤니티에게 얻은 공감대로
레드의 살려야하는 사람으로 받아들여지고
게임능력도 떨어지고 아무의 사람도 아니지만
생존에 예민한 피트가 아이디어로 다수편승의 다수에 올라타고
유리한 위치에 있었던 골드가 커뮤니케이션 못해서 연합에 실패하고ㅋㅋ
연합과 정치는 어느 서바이벌에나 있지만
얼굴을 맞대고 말을 섞으며 쌓인 스킨십이 어떻게 생사를 가르는지
그 과정을 고스란히 지켜볼 수 있어서 다른 지점에 있는 서바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