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전날 여러번 패착거듭하고
무엇보다 우리 5명 공고하고 새팀원 안 받아들인다고 하는 입장은
“회의” 도 하기 전에 내가 안 받는다며 강경하게 나가서 사실상 그게 가장 큰 불신의 씨앗이었는데
게다가 리더랍시고 타팀과 뭘 접촉하는 꼴을 못봄
본인이 간 보면서 블루 레드 힘 균형하며 간이나 보려는 입장이었으면서
전쟁 터지자 자기는 목계가 그러면 터질줄 알았다는듯
혼자 똑똑한척 하고 갑자기 되게 타팀에 대해 왜 우리가 이리 자선을 베푸는데 적대적이냐 비분강개하고
지켜보는 나로선 혼자 딴세상 사는 사람같아 어이없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