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전부터도 말싸움이 시작되고 지니가 빡치긴 했지만
적어도 계단 대화에만 한정지어서
내가 상금이 우선이라 팀원은 아끼지 않는 사람으로 보일까 두려웠다
갑자기 너무 불안한 마음이 들어서 그런 말 하면 안되는데 레드랑 블랙 앞에서 헛소리를 한 것 같다
이렇게 얘기하고 지니가 리더 잡을 때부터 너혼자 살겠다고 그런 마음 먹은거 아니냐
그게 뭐라고 우리가 널 죽일거라고 생각하냐 따질때
처음부터 죽일 생각 정말 아니에요 믿어주세요 탈락시켜서 너무너무 미안한데 그냥 그때 제마음이 너무 불안했어요 미안해요
이렇게 끝났으면 화는 나더라도 어차피 라이프 다 맡긴 건 결과적으로 블루팀의 공동 책임이고... 아무리 피트가 블랙을 믿고 언니를 설득했더라도 ㅇㅇ
근데 피트가 마치 여기까지 생각하게 된 과정을 전부 말하지 않으면 죽는 병에 걸린 사람처럼
언니가 리더 되면 나나 우리를 죽일것 같았음
언니도 나 의심하지 않음?
사실 첫날부터 언니 의심함
언니가 결과적으로 우릴 죽일거같다고 소금언니한테도 말함
나는 언니랑은 붙어있었다고 생각한적이 없음
소금언니랑 모든 정보가 이루어지고 감정 교류가 있었음
해버려서 그마..만해... 그만해 피트야 그만 하고 입을 막아주고 싶어짐ㅋㅋㅋㅋ
사실 계단 대화 때 자기 혼자 너무 불안해져서 엉뚱한 소리 떠들고 다닌건
게임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리상태라고 생각하는데(그걸 이해하고 말고를 떠나서)
첫날부터 의심함 - 소금언니랑도 계속 교류하고 의심 - 지니언니는 붙어있다고 생각한적이 없어 3연타는
게임이랑 상관없이 안해도 될 말이라... 왜 그랬니 피트야
근데 뭐 나는 더커뮤 보면서 그정도까지는 화나고 인간이 싫어지고 그런건 아니라
이걸로 피트의 모든걸 알고 인격이 바닥이고 혐오스럽고 화나고 그렇지는 않은데
방송 내내 심신미약 순간의 감정에 휘둘려서 그런 상태인지는 몰라도 저기서부터는 정말 잘못햇어 피트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