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사이어티 게임 만든거나 데블스 플랜 방영 전 인터뷰 보면 정종연은 두뇌 베이스 + 정치 첨가 게임 대결보단 인간군상을 그리고 싶어하는게 보였어
실제로 데플2도 방영 전엔 빈부격차를 극도로 뒀을 때 기득권(생활동)과 언더독(감옥동)의 행동을 그려냈다고 생각해서 만족해했잖아
사실 사람들이 기대하는 건 지니어스에서 보여준 정석적인 두뇌게임이나 영웅서사 쪽인데 ㅋㅋ
사실 데플2도 걍 거지같은 자본주의 사회에서의 기득권의 매드무비라는 사회실험물로 보면 걍 그럴듯하긴 해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