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피트가 우는데 거기다 대고 따졌어야 한다
지니를 올라가서 위로했어야 한다
피트한테 뭘 잘못했는지 말해줘야한다 지니한테 잘못했다고 그래야한다
당하고도 순하게 굴어서 답답하다
이런걸로 까고 싶지는 않음
일단 어쨌든 소금도 편견을 가졌고 피트랑 정 안되면 우리둘이 살자? 이런식으로 말한적 있으니 피트에게 마냥 뭐라고 못하기도 하고
거기서 막 따지지못하는것도 그사람 성격인데 어쩔수있나 싶고
나도 별로 순하거나 할말 절대 못하는 성격아닌데
일은 이미 벌어졌고 내 앞에서 울고있고 그러면
에휴 진짜 얘 어쩌려고 저랬지...하고 할말도 없을듯
플레이적으로 5회 초반까지 답답한게 있었지만
이미 일은 벌어졌는데 소금을 내가 하고싶은말 대리해서
이런말을 피트한테 해라 피트를 왜 걱정하냐 화를 내라 이거해라 저거해라 하는건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