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왜 블루팀 콩가루되어가는걸 막 말하고 다니지
그리고 지니 입장에서는 어차피 다음날 리더 되면 내가 라이프 안 꽂아서 죽일수도 있구나 당연히 아는 거라 말 안하거겠지
이러면서 답답하긴 했는데
그냥 전쟁에서 졌지만 라이프 안 털렸고 화이트 목숨 줄인 상황
과반수 동의얻어서 라이프 제출하겠지 라고 생각하는 아무것도 모르고 평화로운 시점에서는
지니야 너랑 팀해보니까 너도 좀 생각보다 달라보이는거같아 ㅎㅎ
이것도 가식이 아니라 진심 그렇게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하고, 또 평화롭다고 생각하니 마음도 변했을거같음
그다음에 피트가 와서 별 소리 다하는데 자기도 지니한테 편견있던거도 맞아서 더 할 말도 없고
쟤는 혼자 남아서 괜찮을까 하는 생각들만도 하고 왜 그랬어 ㅠㅠ 이러는거 그냥 난 심리가 다 이해가고
나도 저기서 지니언니한테 말 심하게 하는거 아니니? 이런 식으로 뭐라고 안할듯
그런데 피트
어차피 마이야르가 자긴 동의안해줘서 블루 죽일 생각만 했다고 그랬지만
어쨌든 지금 빨리 양도 동의해주세요, 일단 오늘 살아남을거라도 주시고 내일 다시 얘기하죠 이렇게 스무스한 거래를 완료해야할 시점인데
무기 왜 샀냐고 하니까 언니들이 막 그랬어요 ㅠㅠ 하는게 도저히 이해못할 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