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말하고 싶은지도 잘 모르겠음..
1은 주제가 하나로 귀결되는 것 같았거든? 사람이 사상보다 크다 뭐 이런... 서로 다른 사상을 가진 사람들이 오히려 더 잘 통하기도 하고, 서로 같은 사상을 가진 사람들이 부딪히기도 하고, 그래서 선입견과 편견이 얼마나 우리의 눈을 가리고 있는 건지 그런 이야기를 향해 달려갔다고 생각함
그래서 다른 서바와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는 서바라고 느꼈고 그래서 제작진 개입도 어느 정도 눈감아주게 되는 포맷이라고 생각하는데
근데 2는 주제가 뭔지를 잘 모르겠음... 팀과 개인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은 건지 자본주의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은 건지 국가 간 경쟁? 외교 정치를 빗대어서 보여주고 싶었던 건지
제작진의 보이는 손을 보면 만들고 싶은 그림은 있는 것 같은데 그게 메시지와 연결되기보다는 장면장면인 것 같은 느낌?
무슨 이야기를 던지고 싶은 건지 아직도 잘 모르겟음...
그래서 더 설정이 과하게 덧붙여진다고 느껴지고 제작진 개입도 심하다고 느껴지는 것 같음
(내 아쉬움을 담은 글이지만 덬들이 생각하는 2의 주제나 메시지도 알려주면 ㄱㅅㄱㅅ)